성경은 아름다움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성경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웹스터 사전에 정의된 아름다움의 모든 영역을 다룹니다. 아름다운 사람이나 사물, 특히 아름다운 여성 3. 특별한 은총, 장식 또는 탁월함; 아름다운 것; 아름다움 자연.”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을 보기 위해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선을 행할 것입니다.

‘아름다움’이라는 단어가 신약성경에 나오지 않고 ‘아름다운’이라는 단어가 4번 나온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아름다움’이 19회, ‘아름다움’이 49회 나온다. “아름다움”은 구약성경에 한 번, “아름다움”은 세 번 나옵니다.

성경은 여러 여성을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그는 남자들에게 여자의 아름다움이 그들을 음행으로 이끄는 것을 허용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사랑과 친절의 아름다운 정신에서 빛나는 내면의 아름다움입니다. 그런 여자는 남자를 유혹하여 자기와 간음하거나 음행하게 하는 일을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는 하나님과 그분의 길에 헌신된 삶을 살도록 격려받습니다. 그런 여자는 “섹시하다”고 말하는 방식으로 옷을 입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신체의 일부를 강조하지 않습니다. 가족 환경에서 이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은 베드로전서 3장을 참조하십시오.

성경은 우리에게 “거룩함의 아름다움”에 대해 알려줍니다. 역대상 16:8-36 참조. 이것이 우리가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여호와를 경배”하는 방식입니다. 역대하 20장 1-29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때 어떻게 대적들을 물리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편 29:2에서는 “그 이름으로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여호와를 경배하라.” 시편 96편은 우리에게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여호와를 경배”하고 “온 땅이여 그 앞에서 경외”할 이유를 알려 줍니다.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7:1은 “거룩함”을 완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전도서 3:11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물을 제때에 아름답게 만드셨다”고 말합니다. 시간은 아름답고 거룩한 삶을 사는 것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여러분 중 대부분은 아마도 전에 이것을 들어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이 장에서 우리는 “자신의 시간에 아름다워” 대조되는 14가지 활동을 찾습니다. 타이밍이 틀리면 행동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매우 파괴적입니다. 아름다움은 재로 변합니다.

추한 것을 아름답게 만드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그는 길 잃은 사람을 데려가서 그 사람을 명예의 그릇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분이 하는 방법은 우리의 타고난 능력을 초월합니다. 사람이 지금 추한 심령이 있다고 해서 아름다운 것으로 변할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과 역사가 이것을 확증합니다. 하나님의 구속하시는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간증은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솔로몬의 노래 7:1a에서 우리는 읽습니다. 반면에 이사야서 52장 7절과 로마서 10장 15절하절에서는 “화평의 복음을 전하며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좋은 신발보다 “평강의 복음이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이 되는 것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에베소서 6장 10-19절을 보면 주님의 전신갑주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보입니다.

요컨대, 하나님의 창조물은 육체적이건 영적이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은 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추한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이사야서 61장을 보면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